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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27	2008년 교섭참여 노동조합 및 교섭위원 선임요구 공고 (행안부공지사항)		관리자	3598	2008-10-06

726	‘뼈를 깎듯이’…공무원 연금안 추가개정 검토		관리자	3619	2008-10-06

725	공정택 교육감, 학원쪽에서 7억원 이상의 선거자금 빌려		관리자	4170	2008-10-06

724	교원 차등성과급은 ‘경력 차별급’?		관리자	3595	2008-10-06

723	공무원 노조가입율 70% 넘어서		관리자	3866	2008-10-02

722	충남 교육감, 어떤 자리기에		관리자	3619	2008-10-02

721	"공무원에 `풀뽑기' 시키는 건 인권침해"		관리자	4335	2008-10-02

720	연가일수에서 정직일수 공제, 공무원 복무규정은 합헌		관리자	4656	2008-10-02

719	고참순 성과급 나눠먹기 시도 파문		관리자	4264	2008-10-01

718	환란 후 첫 공무원 정원·보수 동결 '솔선수범'		관리자	4169	2008-10-01

717	전교조, 교육정책에 정면 반기		관리자	4139	2008-10-01

716	대전시 교육감 선거 '없던 일' 될까?		관리자	4062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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