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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75	공무원, 업무관련자에 돈 못 빌려줘		관리자	4520	2008-10-27

774	밥그릇만 챙긴'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		관리자	4393	2008-10-27

773	노동계, 서울시교육청 강력 비판		관리자	4163	2008-10-22

772	재활용조합 부실 운영...퇴직공무원 요직 차지		관리자	4435	2008-10-22

771	교장이 친분업체에 공사 맡겨 말썽		관리자	4073	2008-10-22

770	행안부，쌀직불금 위법기준 보완		관리자	4739	2008-10-22

769	공무원 배우자 생일에 ‘칼 퇴근’		관리자	3843	2008-10-21

768	서울시·공무원 노조' 공방이 법정으로		관리자	3632	2008-10-21

767	공무원 노사 단체교섭 새달 본격화		관리자	4361	2008-10-21

766	교육청, 전교조에 단협 부분 해지 통보		관리자	5279	2008-10-21

765	공무원연금 개혁·임금 동결에 직불금 파문까지…공무원 '사면초가'		관리자	3707	2008-10-20

764	사고뭉치 공무원 ‘교육인적자원부’ 최다		관리자	6432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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