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43 교과부 1급 7명중 3명 교체관리자 4313 2009-01-05
942 서울지역 교직원 '외유성' 해외연수 중단본부 3246 2009-01-05
941 헌재 "소방공무원 노조가입 제한, 합헌"본부 3965 2009-01-05
940 헌재 "공무원 근로3권 제한 합헌" 결정본부 4688 2009-01-01
939 공무원연금법 연내처리 사실상 무산관리자 4024 2008-12-30
938 예산 조기 집행 공무원 면책관리자 3813 2008-12-30
937 내년 공무원 보수 10년만에 '동결'관리자 4165 2008-12-30
936 [프레시안]공무원노조 '말려죽이기'본부 2866 2008-12-30
935 [서울]공무원연금법 연내처리 사실상 무산본부 3940 2008-12-30
934 [연합]경기 공무원 '무능' 평가 3번이면 '퇴출'본부 4009 2008-12-30
933 [연합]내년 공무원 보수 10년만에 '동결'본부 3638 2008-12-30
932 "시·도교육청 10% 감원"… 경쟁력 강화관리자 4241 2008-12-29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