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15 서울시, 공무원 응시 연령 상한 폐지본부 4188 2009-01-30
1014 공무원연금액 과감하게 낮춰야본부 5418 2009-01-30
1013 1급 고위공무원 '신분보장' 없앤다본부 4566 2009-01-30
1012 공무원 연금 개혁안 시행땐 국민연금 급여와 2배 격차본부 5237 2009-01-30
1011 월화수목金金金… 공무원들 과로 내몰린다관리자 5040 2009-01-29
1010 충북교육청 "교장 경영점수 매긴다"관리자 4051 2009-01-29
1009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관리자 4710 2009-01-29
1008 공무원들 과로 내몰린다본부 6198 2009-01-29
1007 MB정부, 공무원 탄압 음모 드러나본부 4788 2009-01-29
1006 교원성과금 편법분배 법적제재 추진관리자 3966 2009-01-28
1005 공무원, 100만원 이상 금품 챙기면 최고 파면관리자 4850 2009-01-28
1004 기혼 여성 공직자 친정부모 재산 등록해야본부 5423 2009-01-28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