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19 교과부 조직개편 단행..교육개혁 힘받나 (연합뉴스)관리자 5086 2009-04-28
1218 교과부 차관보 신설계획 무산관리자 6160 2009-04-28
1217 공무원 징계 강도 높이면 비위 증가(?) [뉴시스]본부 4587 2009-04-28
1216 공무원 경상비 올해수준 이하 동결 [YTN]본부 3677 2009-04-28
1215 공직자 자녀 결혼식, 새 기준 만들 때 됐다(조선일보)관리자 6484 2009-04-27
1214 지방공무원 7년만에↓… 여성공무원 8만 돌파 (서울신문)관리자 5438 2009-04-27
1213 공무원 동원 카지노 서명운동 '말썽' [세계일보]본부 4250 2009-04-27
1212 작년 명예퇴직 지방공무원 2,300명 8년만에 최다 [헤럴드]본부 5331 2009-04-27
1211 지방공무원 7년만에↓ … 여성공무원 8만 돌파 [서울신문]본부 4427 2009-04-27
1210 복지공무원 '물갈이 인사'에 업무 공백 [경향닷컴]본부 3797 2009-04-27
1209 서울교육청, '제2국제고 설립 계획 없다.' (연합뉴스)관리자 4790 2009-04-24
1208 서울시 올해 7~9급 545명 뽑는다(한국일보)관리자 5786 2009-04-24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