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03 쌀직불금 부당수령 1만9242명 조사 착수관리자 4550 2009-05-28
1302 교육청 간부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관리자 4444 2009-05-28
1301 공정택 교육감 항소심도 징역 6월 구형관리자 4882 2009-05-28
1300 9급 9명 뽑는 데 7251명이관리자 4290 2009-05-27
1299 역시 공무원이 대세인가...[한국일보]본부 4748 2009-05-27
1298 '공무원 소관업무 회의수당 수령 금지' [연합]본부 4063 2009-05-27
1297 공무원 부인·매제 투기 의혹 [경향]본부 4062 2009-05-27
1296 통합 공무원노조 출범, 상급단체는 민주노총관리자 4333 2009-05-26
1295 수당 불법수령 지방공무원 일제 점검(서울신문)관리자 3474 2009-05-25
1294 "기술직렬 공무원, 서기관 길 열어달라"(경북일보)관리자 4411 2009-05-25
1293 뇌물·횡령 공무원 벌금형 받아도 '퇴출'[연합]본부 4490 2009-05-25
1292 "기술직렬 공무원, 서기관 길 열어달라" [경북일보]본부 4599 2009-05-25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