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75 이 대통령 욕설 만평, 원주시 공무원 2명 징계 [노컷뉴스]본부 4718 2009-06-19
1374 파면 세무서 직원 “부엉이 바위에 서게 하지 말라”[연합뉴스]본부 4411 2009-06-19
1373 교과부, 교사 시국선언 ‘합법’ 결론내고도 “엄벌”[한계레]본부 4947 2009-06-19
1372 고위공무원 10% 성과평가 ‘미흡’관리자 5023 2009-06-18
1371 공무원연금, 지난해 주식투자 '반토막' [연합뉴스]본부 7039 2009-06-18
1370 '부모는 안모시면서'..수당에 눈먼 공무원들[연합뉴스]본부 7265 2009-06-18
1369 시.도교육청 고위직 승진 소폭될듯 [중도일보]본부 4268 2009-06-18
1368 비판 용납않는 공직사회 `무섭다’관리자 4572 2009-06-17
1367 교과부 "시국선언 적극 가담 교사 조치"관리자 4904 2009-06-17
1366 도교육청 정기인사 연기 ‘혼란’관리자 4881 2009-06-17
1365 고위공무원 10% 성과평가 ‘미흡’ [서울신문]본부 4086 2009-06-17
1364 교과부 “시국선언 가담 교사 엄정조치”[서울신문]본부 3662 2009-06-17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