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75	정기 인사철 관가 뒤숭숭[서울신문]		본부	4198	2009-08-18

1674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빼돌린 '파렴치 공무원'[노컷뉴스]		본부	5380	2009-08-18

1673	"공무원, 금품 억지로 받았어도 징계 사유"		관리자	4871	2009-08-17

1672	교육위원, 사무실 없는 '찬밥신세'		관리자	4534	2009-08-17

1671	부산시,전국 최초로 공무원에게 임산부용 사무용품 지급[한국경제]		본부	3640	2009-08-17

1670	“증세만 보여도 타미플루”[중앙일보]		본부	4405	2009-08-17

1669	"공무원, 금품 억지로 받았어도 징계 사유"[한국일보]		본부	7099	2009-08-17

1668	(행안부해명자료)09.8.14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된 “부처 총액인건비제 대수술”		본부	3915	2009-08-17

1667	서울 6급 승진 성과위주 파격 인사[세계일보]		본부	4017	2009-08-17

1666	지역 교육청의 기능 개편 성공하려면		관리자	4100	2009-08-14

1665	지독한 공무원들.. 뇌물 뜯기도 ‘가지가지’		관리자	6114	2009-08-14

1664	경남도, 6급이하 공무원 '주무관' 통일		관리자	5104	2009-08-14

524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