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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23	“승용차 선택요일제 괜찮네요”		관리자	4308	2009-08-25

1722	대전·충남 지자체통합 논의 재점화		관리자	5012	2009-08-25

1721	국세청장 비판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		관리자	5267	2009-08-25

1720	지방공무원 불법행위, 국가위임업무면 지자체 책임無		관리자	5447	2009-08-25

1719	'복수노조 ·전임자 사활 걸었다. 강행시 총파업'[뉴시스]		본부	4197	2009-08-25

1718	국세청장 비판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한겨레]		본부	7401	2009-08-25

1717	불법찬조금·금품수수 교장 해임결정 학부모들 “파면하라” 반발[경향닷컴]		본부	4338	2009-08-25

1716	지자체 에너지절약 ‘나 몰라라’[서울신문]		본부	4591	2009-08-25

1715	내년부터 교장 권한 대폭 강화[충청일보]		본부	4148	2009-08-25

1714	서울시청 신청사 에코빌딩 만든다		관리자	4927	2009-08-24

1713	행정구역 개편의 성공 조건		관리자	5109	2009-08-24

1712	‘정치판’된 학교사회		관리자	4933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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