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59 7·9급 합격 1년내 전원 임용 [서울신문]본부 4821 2009-09-02
1758 ‘공무원 비리 꿈도 꾸지마’ 멘토 감사제 실시[경향닷컴]본부 4205 2009-09-02
1757 행안부, 지자체 규제개혁 틀 대폭 개선[뉴시스]본부 4950 2009-09-02
1756 ‘이상한’ 市교육청[경향닷컴]본부 4734 2009-09-02
1755 외무고시 아랍ㆍ러시아어 능통자 선발관리자 4698 2009-09-01
1754 전국 광역ㆍ기초의회 의정비 동결 `대세'관리자 5086 2009-09-01
1753 공공기관장 평가에 리더십 반영관리자 5459 2009-09-01
1752 교육의원 소선거구서 직선…정당추천 배제[연합뉴스]본부 5165 2009-09-01
1751 기능직 공무원 인사제도 대폭 개선…기능 5급 신설[뉴시스]본부 6100 2009-09-01
1750 교육공무원 '하늘의 별따기'관리자 5898 2009-08-31
1749 지방행정체제 개편 전문가가 바라본 시각!관리자 4002 2009-08-31
1748 감사원, 교육당국·교육업계 유착에 칼 빼든다관리자 4919 2009-08-31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