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79 복지부, 육아휴직급여 정률제 추진 [연합뉴스]본부 7927 2010-03-24
2478 6.2 지방선거 임박‥공무원 줄서기 기승 [연합뉴스]본부 5154 2010-03-24
2477 서울시교육청 노조 "토요일 근무시행은 근로조건 후퇴"조합원 5263 2010-03-23
2476 '2억 차명계좌 관리' 공정택 측근 영장 [연합뉴스]본부 4269 2010-03-23
2475 우체국 10급공무원 경쟁률 154대 1 [아시아경제]본부 4968 2010-03-23
2474 23일 유연근무제 공청회 [서울신문]본부 4875 2010-03-23
2473 “인간적인 상사와 일하고파” [서울신문]본부 4763 2010-03-23
2472 행안부, 지방계약직공무원 함부로 못 자른다 [뉴시스]본부 5806 2010-03-23
2471 공무원 시간제근무 20곳서 내달 시범 운영 [뉴시스]본부 5374 2010-03-22
2470 서울 초중고 올해부터 ‘100% 교장공모제’ [서울신문]본부 5310 2010-03-22
2469 공 前교육감 시절 강남권 교장 ‘회전’ 빨랐다 [동아닷컴]본부 4992 2010-03-22
2468 검찰, 공정택 前교육감 이르면 오늘 영장청구 [아시아투데이]본부 4766 2010-03-22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