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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2010-04-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7.(화) 경향신문 일정한 경력을 쌓고 능력을 인정받으면 교장·교감으로 승진하지 못해도 교감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는 수석교사제가 점차 확대된다.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180개 지역교육청은 규제·감독 기관에서 서비스 위주의 ‘교육지원청’(가칭)으로 바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052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586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198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606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754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340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662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524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2778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4864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3890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440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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