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2010-04-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7.(화) 경향신문
 
일정한 경력을 쌓고 능력을 인정받으면 교장·교감으로 승진하지 못해도 교감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는 수석교사제가 점차 확대된다.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180개 지역교육청은 규제·감독 기관에서 서비스 위주의 ‘교육지원청’(가칭)으로 바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15 "공무원도 정치적 표현의 자유 허용해야" [매일노동]본부 3868 2009-12-10
2214 ‘부도덕 재취업’ 못막는 공직자윤리법[한겨레]본부 4703 2009-12-10
2213 경기도교육위 의장단-교육청 간부, 업무추진비 '물 쓰듯'[오마이뉴스]본부 4037 2009-12-09
2212 ‘임을 위한 행진곡’ 여론조사?[광주드림]본부 3699 2009-12-09
2211 도입 10년 민간위탁 운영기관 실태 들어보니…[서울신문]본부 4274 2009-12-09
2210 공무원 당직비 `빈익빈부익부[연합뉴스]본부 3885 2009-12-09
2209 공무원노조 “복무규정 표현의 자유 침해” 헌소 [서울신문]본부 3828 2009-12-08
2208 한나라 ‘복수노조’ 딴소리…‘노조법’ 당론 결정 불구 속사정 복잡 [경향]본부 4423 2009-12-08
2207 현행법보다 못한 ‘3자 합의안’ [경향]본부 4340 2009-12-08
2206 권한 넘은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행보 [경향]본부 4543 2009-12-08
2205 “공무원 다면평가제 유보 검토 노조관리 우수 지역 재정지원”[서울신문]본부 5381 2009-12-04
2204 “공공노조에 대한 존재의 부정 궁극적으로 현정권 손해 볼것”[경향닷컴]본부 5571 2009-12-04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