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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2010-04-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7.(화) 경향신문 일정한 경력을 쌓고 능력을 인정받으면 교장·교감으로 승진하지 못해도 교감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는 수석교사제가 점차 확대된다.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180개 지역교육청은 규제·감독 기관에서 서비스 위주의 ‘교육지원청’(가칭)으로 바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3067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3215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297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3664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3639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3634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030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013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4735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3558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2849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135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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