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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	[2010-04-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19.(월) 중앙일보 본지 유권자 1028명 여론조사 내 아이 ‘교육 틀’ 교육감이 정하는데 역대 선거 투표율은 20%에 못 미쳐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23	“승용차 선택요일제 괜찮네요”		관리자	4299	2009-08-25

1722	대전·충남 지자체통합 논의 재점화		관리자	4994	2009-08-25

1721	국세청장 비판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		관리자	5249	2009-08-25

1720	지방공무원 불법행위, 국가위임업무면 지자체 책임無		관리자	5416	2009-08-25

1719	'복수노조 ·전임자 사활 걸었다. 강행시 총파업'[뉴시스]		본부	4187	2009-08-25

1718	국세청장 비판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한겨레]		본부	7357	2009-08-25

1717	불법찬조금·금품수수 교장 해임결정 학부모들 “파면하라” 반발[경향닷컴]		본부	4300	2009-08-25

1716	지자체 에너지절약 ‘나 몰라라’[서울신문]		본부	4510	2009-08-25

1715	내년부터 교장 권한 대폭 강화[충청일보]		본부	4131	2009-08-25

1714	서울시청 신청사 에코빌딩 만든다		관리자	4887	2009-08-24

1713	행정구역 개편의 성공 조건		관리자	5071	2009-08-24

1712	‘정치판’된 학교사회		관리자	4910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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