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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	[2010-04-19]

이 름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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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19.(월) 중앙일보 본지 유권자 1028명 여론조사 내 아이 ‘교육 틀’ 교육감이 정하는데 역대 선거 투표율은 20%에 못 미쳐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99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서울신문]		본부	4136	2009-10-20

1998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조인스닷컴]		본부	4420	2009-10-20

1997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솜방망이 처벌’[한겨레]		본부	4119	2009-10-20

1996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한겨레]		본부	3782	2009-10-20

1995	학교에는 '청렴강조', 교육청은 뒷거래		관리자	3617	2009-10-19

1994	서울 초교 첫 통폐합 추진…저출산 여파		관리자	4647	2009-10-19

1993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		관리자	3996	2009-10-19

1992	공무원노조 정치활동 원천봉쇄한다		관리자	4495	2009-10-19

1991	학교에는 '청렴강조', 교육청은 뒷거래[한교닷컴]		본부	3559	2009-10-19

1990	서울 초교 첫 통폐합 추진…저출산 여파[연합뉴스]		본부	3566	2009-10-19

1989	"학교 공사비3%는교육청공무원뇌물"		본부	4422	2009-10-19

1988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서울신문]		본부	4505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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