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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	[2010-04-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19.(월) 중앙일보 본지 유권자 1028명 여론조사 내 아이 ‘교육 틀’ 교육감이 정하는데 역대 선거 투표율은 20%에 못 미쳐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147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454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169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3911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032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101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462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320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015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3659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029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428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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