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 [2010-04-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19.(월) 중앙일보
 
본지 유권자 1028명 여론조사
내 아이 ‘교육 틀’ 교육감이 정하는데
역대 선거 투표율은 20%에 못 미쳐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335 공직 부당노사관행 해소 추진단 구성[서울신문]본부 4417 2010-02-02
2334 道교육청, 직원 보육수당 외면[경인일보]본부 4413 2010-02-01
2333 올 지방공무원 15% 더 뽑는다 [서울신문]본부 4612 2010-02-01
2332 서울교육청, 비리 연루자 3명 직위해제조합원 5169 2010-01-29
2331 서울시교육청, 교육비리 신고 1억 포상 [독서신문]본부 4662 2010-01-29
2330 전국공무원노조 세력 위축 ‘주목’[문화일보]본부 4471 2010-01-29
2329 공직자 재산 형성과정도 검증[서울신문]본부 4429 2010-01-28
2328 전공노 잇단 악재로 사면초가 [서울신문]본부 4663 2010-01-28
2327 도교육청 하위직에 직명 부여[뉴시스]본부 3948 2010-01-28
2326 교원 비리 신고땐 최고 3000만원 이상 포상금조합원 4540 2010-01-28
2325 검찰 `공사비리' 서울교육청 압수수색조합원 4984 2010-01-28
2324 공무원 연가사용 독려 불만[서울신문]본부 4125 2010-01-27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