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 [2010-04-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19.(월) 중앙일보
 
본지 유권자 1028명 여론조사
내 아이 ‘교육 틀’ 교육감이 정하는데
역대 선거 투표율은 20%에 못 미쳐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본부 3098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본부 3274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본부 3321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본부 3710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본부 3675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본부 3702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본부 4041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본부 3057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본부 4812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본부 3593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본부 2903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본부 4173 2010-04-23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