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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	[2010-04-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19.(월) 중앙일보 본지 유권자 1028명 여론조사 내 아이 ‘교육 틀’ 교육감이 정하는데 역대 선거 투표율은 20%에 못 미쳐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07	하위직·서기·주사 명칭 사라진다 [서울신문]		본부	3574	2010-06-16

2706	민선5기 서울시 고위직 인사 눈앞…공직사회 '술렁' [동아닷컴]		본부	3366	2010-06-16

2705	지자체행사 98% 사전심사 안받아 [서울신문]		본부	3104	2010-06-15

2704	6급 이하 공무원 통칭 하위직→실무직 [연합뉴스]		본부	3298	2010-06-15

2703	대구교육청공무원노조 공무원노총 가입 [매일노동]		본부	3454	2010-06-14

2702	교과부, 전남교육청 당선축하금 감사 [서울신문]		본부	2885	2010-06-14

2701	서울서 껌 뱉다 걸리면 3만~5만원 낸다 [서울신문]		본부	3469	2010-06-14

2700	공무원 종이없는 연말정산 추진 [서울신문]		본부	4125	2010-06-14

2699	서울시 조직개편안 핵심사업 추진에 초점 [연합뉴스]		본부	3653	2010-06-11

2698	[관가 포커스] “에너지절약 너무 심해요” [서울신문]		본부	4039	2010-06-11

2697	서울시 ‘직영도서관 민영화’ 3번째 상정 추진 [한겨레]		본부	3732	2010-06-11

2696	교육계 부정부패 얼마나 뿌리 깊으면…진보교육감에 ‘겁없는 돈봉투’[경향신문]		본부	3572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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