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	[2010-04-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19.(월) 중앙일보 본지 유권자 1028명 여론조사 내 아이 ‘교육 틀’ 교육감이 정하는데 역대 선거 투표율은 20%에 못 미쳐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99	공무원 ‘시간외 수당’ 週 44시간 적용 논란 [서울신문]		본부	4597	2011-06-08

3498	시교육청 공무원 성과급제 ‘불만’ [광주드림]		본부	4014	2011-06-07

3497	공무원 시간외수당, 주 44시간이 기준? [매일노동]		본부	4215	2011-06-07

3496	경북교육청, 업무협의회…기능직 공무원 인력 정비 [경북일보]		본부	4871	2011-06-03

3495	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본부	4190	2011-06-03

3494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 등 지방공무원 180명 채용 [아주경제]		본부	4999	2011-06-03

3493	교원 2명중 1명 "직선제 교육감이 부정적 변화 가져와" [뉴시스]		본부	3922	2011-06-02

3492	'선진국 배운다' 해외 가는 공무원, 행태는 30년 전 그대로 [노컷뉴스]		본부	3999	2011-06-02

3491	공노총, 9개 독립·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매일노동]		본부	4729	2011-06-02

3490	육아휴직 사용 공무원, 1만명 육박 [매일노동]		본부	3752	2011-06-02

3489	곽노현 교육감 취임1돌 기념책자 발간 논란 [서울신문]		본부	3733	2011-06-01

3488	공직자 취업제한 폭·기간 대폭 확대 [서울신문]		본부	4252	2011-06-01

372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