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이 꼽은 올 행운의 숫자 4·5·20·100 [중앙일보]	[2010-04-09]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9.중앙일보 ........4·5·20·100. 앞의 두 수를 곱하면 다음 수가 나오는 무슨 수열 같아 보이지만, 실은 올해 공무원들이 꼽은 ‘행운의 숫자’다. 이런 숫자를 들먹이면 신통하게 막혔던 일도 술술 풀린다고 해서 나온 얘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63	'입바른' 공무원 잇따른 중징계 [광주드림]		본부	4615	2009-06-17

1362	공무원 특수근무지 13% 축소 [서울신문]		본부	4495	2009-06-17

1361	대입상담 콜센터' 7월 말부터 운영된다		관리자	4331	2009-06-16

1360	행정부 공무원노조 “김동일 조사관 징계는 원천무효”		관리자	3951	2009-06-16

1359	전국 지자체 빚 19조486억원…4.6%↑		관리자	4676	2009-06-16

1358	`입바른’ 공무원 잇따른 중징계		관리자	4821	2009-06-16

1357	공무원수당 30년만에 실태조사 착수		본부	4236	2009-06-16

1356	국세청장 비난 글 인한 공무원 파면…파문 확산		관리자	4466	2009-06-15

1355	복지 지원금 횡령 최고 5배 물린다…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선 종합대책 확정(국민일보)		관리자	5355	2009-06-15

1354	쌀직불금 부당 수령 솜방망이 처벌(서울신문)		관리자	4857	2009-06-15

1353	공무원 인사교류 확대 [디지털타임즈]		본부	3653	2009-06-15

1352	국세청장 비난 글 인한 공무원 파면… 파문 확산 [헤럴드]		본부	3906	2009-06-15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