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교장들 줄줄이 수사받아… "이젠 인기 없어요" [조선일보] [2010-04-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8.(목) 조선일보
 
요즘 교육계에선 '강남 교장의 수난시대'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지난 2월 터진 인사비리 사건으로..........지난해까지만 해도 '강남 교장'은 유능함의 상징으로 부러움을 샀다. 학생들 경제력이 넉넉하고 학력도 상대적으로 우수해, 교장들이 너도나도 강남 지역에 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학교장들끼리 모이면 강남 교장들을 '대(大)교장'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31 과장급후보 역량평가 10개부처로 확대[서울신문]본부 4843 2009-11-12
2130 서울 내년예산 복지 9%·일자리 50%↑관리자 5036 2009-11-11
2129 임태희 노동장관 “복수노조·전임자 임금금지 반드시 시행”관리자 4646 2009-11-11
2128 대법“100만원 챙긴 공무원 해임은 정당”관리자 4466 2009-11-11
2127 경기도- 도청노조 단체교섭 상견례관리자 4656 2009-11-11
2126 지방공무원 인사 불만 '승진.탄력적 인사 배치 순'관리자 4521 2009-11-11
2125 11월11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4724 2009-11-11
2124 서울 내년예산 복지 9%·일자리 50%↑ [서울신문]본부 5126 2009-11-11
2123 대법“100만원 챙긴 공무원 해임은 정당”[파이낸셜]본부 5625 2009-11-11
2122 임태희 노동장관 “복수노조·전임자 임금금지 반드시 시행”[파이낸셜]본부 5440 2009-11-11
2121 경기도- 도청노조 단체교섭 상견례[아시아투데이]본부 6068 2009-11-11
2120 지방공무원 인사 불만 '승진.탄력적 인사 배치 순'[뉴시스]본부 4959 2009-11-11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