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교장들 줄줄이 수사받아… "이젠 인기 없어요" [조선일보] [2010-04-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8.(목) 조선일보
 
요즘 교육계에선 '강남 교장의 수난시대'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지난 2월 터진 인사비리 사건으로..........지난해까지만 해도 '강남 교장'은 유능함의 상징으로 부러움을 샀다. 학생들 경제력이 넉넉하고 학력도 상대적으로 우수해, 교장들이 너도나도 강남 지역에 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학교장들끼리 모이면 강남 교장들을 '대(大)교장'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67 행안부 ‘공무원 정책반대 금지’ 입법 강행할 듯[파이낸셜]본부 5053 2009-11-19
2166 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 [서울신문]본부 4706 2009-11-19
2165 복수노조·노조전임자 임금 합의 실패 [경향]본부 4496 2009-11-19
2164 인권위 "공무원 개인 정치활동 보장해야" [경향]본부 4230 2009-11-18
2163 11월18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5532 2009-11-18
2162 국가직 208명 지방직 전환관리자 4446 2009-11-17
2161 17일~18일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단독출마 양성윤후보 당선 유력관리자 4697 2009-11-17
2160 공공기관 내년 임금동결관리자 4914 2009-11-17
2159 공무원 셋째 아이는 '승진 효자'관리자 4499 2009-11-17
2158 11월17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5106 2009-11-17
2157 "공무원 개인의 정치적표현의 자유보장돼야"본부 5825 2009-11-17
2156 국가직 208명 지방직 전환 [서울신문]본부 5346 2009-11-17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