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교장들 줄줄이 수사받아… "이젠 인기 없어요" [조선일보] [2010-04-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8.(목) 조선일보
 
요즘 교육계에선 '강남 교장의 수난시대'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지난 2월 터진 인사비리 사건으로..........지난해까지만 해도 '강남 교장'은 유능함의 상징으로 부러움을 샀다. 학생들 경제력이 넉넉하고 학력도 상대적으로 우수해, 교장들이 너도나도 강남 지역에 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학교장들끼리 모이면 강남 교장들을 '대(大)교장'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79 부처간 손잡으니 업무성과 쑥[서울신문]본부 5369 2009-11-24
2178 정부 "공무원 '빨간 조끼' 착용 금지"[아시아경제]본부 4662 2009-11-24
2177 '복수노조·전임자임금’ 윤곽 드러나는 정부 카드[매일노동]본부 5549 2009-11-24
2176 "국비 더 따내자" 지자체 경쟁 치열 [매일경제]본부 5883 2009-11-23
2175 7급직 60명 지역추천 선발 [서울신문]본부 5273 2009-11-23
2174 정부, 전공노·전교조 옥죄기 가속 [경향]본부 5101 2009-11-23
2173 경찰·소방·국가정보원 공무원 응시연령 여전히 제한[서울신문]본부 5375 2009-11-20
2172 살찐 공무원들 많네 [서울신문]본부 5797 2009-11-20
2171 공무원노조 탄압 ‘국민저항’ 확산 [경향닷컴]본부 5427 2009-11-20
2170 이재오 "9급공무원도 청렴도평가 하겠다"[머니투데이]본부 4415 2009-11-20
2169 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관리자 4640 2009-11-19
2168 행안부 ‘공무원 정책반대 금지’ 입법 강행할 듯관리자 5080 2009-11-19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