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교장들 줄줄이 수사받아… "이젠 인기 없어요" [조선일보] [2010-04-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8.(목) 조선일보
 
요즘 교육계에선 '강남 교장의 수난시대'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지난 2월 터진 인사비리 사건으로..........지난해까지만 해도 '강남 교장'은 유능함의 상징으로 부러움을 샀다. 학생들 경제력이 넉넉하고 학력도 상대적으로 우수해, 교장들이 너도나도 강남 지역에 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학교장들끼리 모이면 강남 교장들을 '대(大)교장'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79 복지부, 육아휴직급여 정률제 추진 [연합뉴스]본부 6336 2010-03-24
2478 6.2 지방선거 임박‥공무원 줄서기 기승 [연합뉴스]본부 4404 2010-03-24
2477 서울시교육청 노조 "토요일 근무시행은 근로조건 후퇴"조합원 3889 2010-03-23
2476 '2억 차명계좌 관리' 공정택 측근 영장 [연합뉴스]본부 3617 2010-03-23
2475 우체국 10급공무원 경쟁률 154대 1 [아시아경제]본부 4191 2010-03-23
2474 23일 유연근무제 공청회 [서울신문]본부 4273 2010-03-23
2473 “인간적인 상사와 일하고파” [서울신문]본부 3910 2010-03-23
2472 행안부, 지방계약직공무원 함부로 못 자른다 [뉴시스]본부 4793 2010-03-23
2471 공무원 시간제근무 20곳서 내달 시범 운영 [뉴시스]본부 4567 2010-03-22
2470 서울 초중고 올해부터 ‘100% 교장공모제’ [서울신문]본부 4490 2010-03-22
2469 공 前교육감 시절 강남권 교장 ‘회전’ 빨랐다 [동아닷컴]본부 4121 2010-03-22
2468 검찰, 공정택 前교육감 이르면 오늘 영장청구 [아시아투데이]본부 4176 2010-03-22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