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교장들 줄줄이 수사받아… "이젠 인기 없어요" [조선일보] [2010-04-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8.(목) 조선일보
 
요즘 교육계에선 '강남 교장의 수난시대'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지난 2월 터진 인사비리 사건으로..........지난해까지만 해도 '강남 교장'은 유능함의 상징으로 부러움을 샀다. 학생들 경제력이 넉넉하고 학력도 상대적으로 우수해, 교장들이 너도나도 강남 지역에 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학교장들끼리 모이면 강남 교장들을 '대(大)교장'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23 6급 근속승진 도입 검토 [서울신문]본부 3789 2010-05-12
2622 교장공모제 확대, 법정싸움으로 확산 [한국일보]본부 4571 2010-05-11
2621 낙천 단체장과 공천자..공무원들 "괴롭다" [연합뉴스]본부 3985 2010-05-11
2620 행안부 “불법노조 징계 방치땐 부기관장 문책” 엄중경고 [서울신문]본부 3319 2010-05-11
2619 유연근무제 출발 좋다 [서울신문]본부 4299 2010-05-11
2618 연금공단 내년 9월부터 고객맞춤 서비스 [서울신문]본부 4172 2010-05-10
2617 “도교육청 늑장 성과금, 근무의욕 저하”[경기일보]본부 3226 2010-05-10
2616 중앙부처 미혼직원 19일 단체맞선 [서울신문]본부 4291 2010-05-10
2615 비위공무원 명퇴수당 환수 [서울신문]본부 3393 2010-05-10
2614 공무원 퇴직급여 미리 알아보세요 [서울신문]본부 4138 2010-05-10
2613 (해명) <비리공무원 징계 불복 갈수록 증가> 세계일보 보도본부 3963 2010-05-07
2612 타임오프 갑론을박…노총 출신도 발뺀 국회 환노위 '쇼' [프레시안]본부 4337 2010-05-07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