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교장들 줄줄이 수사받아… "이젠 인기 없어요" [조선일보] [2010-04-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8.(목) 조선일보
 
요즘 교육계에선 '강남 교장의 수난시대'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지난 2월 터진 인사비리 사건으로..........지난해까지만 해도 '강남 교장'은 유능함의 상징으로 부러움을 샀다. 학생들 경제력이 넉넉하고 학력도 상대적으로 우수해, 교장들이 너도나도 강남 지역에 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학교장들끼리 모이면 강남 교장들을 '대(大)교장'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43 주요 공무원노조들, 이번주 대형 행사 줄줄 [매일노동]본부 3725 2011-03-22
3342 곽노현 ‘마일리지’ 선심 [중앙일보]본부 4206 2011-03-21
3341 맹형규 장관 "공무원 보상 제도 개선할 것"[연합뉴스]본부 3812 2011-03-21
3340 또 밥그릇 챙기기 한심한 ‘금배지’ [포커스]본부 3703 2011-03-18
3339 인천 공공도서관 민간 위탁 논란 [아시아경제]본부 3575 2011-03-18
3338 전공노, 노조설립 허가제 위헌 헌법소원 [노컷뉴스]본부 3406 2011-03-18
3337 경기도 공무원 정원 늘어날까 [서울신문]본부 3863 2011-03-17
3336 "교원 갈등·위화감 조장 성과금 개선해야” [매일노동]본부 6907 2011-03-17
3335 버스 안서 출범선언 공노총, 어느새 9주년 [매일노동]본부 3937 2011-03-17
3334 공노총 “공무원 권익신장·노동기본권 확대하겠다”[매일노동]본부 4040 2011-03-17
3333 저초중고교 `내진보강 사업비' 무더기 삭감 [연합뉴스]본부 3328 2011-03-17
3332 “무상급식 반대서명” 교사들에 불법 단체공람 [한겨레]본부 3548 2011-03-16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