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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응에 인사청탁·선물리스트…경남교육청 '비리 요지경' [노컷뉴스]	[2010-03-25]

이 름 : 본부

내 용

2010.3.25.(목) 노컷뉴스 비리혐의 잇따라 적발 '파문' 예상…공무원들 경·중징계 인사위원회에 요청 ........최근 교육계가 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들이 건설업자로부터 접대를 받고, 인사청탁에 연루된 혐의로 감찰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 전망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013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552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15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561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718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250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629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464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2687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4817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3859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382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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