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교육비리 대책 … 장학사 심사 때 외부인사 50% 참여 [중앙일보] [2010-03-1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3.18.(목) 중앙일보
교장 공모제, 강남 3구 등 선호지역부터 우선 적용
“자격증 소지자로 제한 … 교장들만의 리그” 비판도
...17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교육비리 근절대책’은 크게 ▶인사제도 개편 ▶지역교육청 기능 개편 ▶각종 계약의 투명화 방안 등 세 가지다. 전체 교사 중 교감이 되는 비율이 3.4%에 불과한 데다 장학사 등 전문직이 고속 승진 경로로 활용돼 승진 무한 경쟁에 뛰어들게 한 인사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의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19 [서울신문]공기업 인력 감축기획본부장 4851 2008-12-22
918 [중앙일보]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이승현 3232 2008-12-20
917 [YTN]전공노·민공노와 통합 추진안 가결이승현 4948 2008-12-20
916 “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관리자 4271 2008-12-19
915 갈라진 공무원노조…19개월만에 합친다관리자 4427 2008-12-19
914 [세계일보]전공노, 민공노 통합 가결될 듯...본부임원 4187 2008-12-19
913 교육개혁 미적대다? 소폭인사 하려다 일파만파?관리자 4415 2008-12-18
912 공정택 교육감 밤늦게 귀가…학원돈 18억 "대가 없었다"관리자 3834 2008-12-18
911 교과부, 통합이래 '최대 위기'관리자 4461 2008-12-18
910 ´이상한 구조조정´ 공기업, 정규직 줄이고 비정규직은 양산기획본부장 6170 2008-12-18
909 교과부 1급 사표…정부 고위직 물갈이 신호탄?관리자 3891 2008-12-17
908 검찰,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소환관리자 3906 2008-12-17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