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경회 서울부교육감, 출마 위해 사퇴[머니투데이]	[2010-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3.4.(목) 머니투데이 "임명직으로서 한계 느껴" ....각종 비리 사건으로 어수선한 서울시교육청이 김경회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의 사퇴로 행정공백 상황까지 맞게 됐다.김 부교육감은 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6월 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부교육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47	인사혁신처, 19일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 징계 결정[경향신문]		관리자	8366	2016-07-19

7146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청렴운동 전개 [일요신문]		관리자	6200	2016-07-18

7145	공무원 80% “박근혜 정부 들어 노동조건 나빠져” [매일노동]		관리자	5432	2016-07-15

7144	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관리자	6929	2016-07-14

7143	운전업무 공무원 음주적발시 가중징계는 적법 [기호일보]		관리자	5819	2016-07-14

7142	공무원 92.5% “성과퇴출제 반대…고위직에 줄서기 만연할 것” [한겨레]		관리자	6028	2016-07-14

7141	총리 "공직기강 해이 재발하면 지위고하 막론 엄중 문책" [SBS]		관리자	6192	2016-07-13

7140	‘개·돼지 발언’ 나향욱, 징계확정 전까지 수당 446만원? [한국일보]		관리자	5192	2016-07-13

7139	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결정 [서울신문]		관리자	5631	2016-07-12

7138	서울 학교비정규직, 하반기 정기상여금 받는다 [매일노동]		관리자	5721	2016-07-12

7137	공무원 노동계 개·돼지 막말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요구 [매일노동]		관리자	6197	2016-07-12

7136	이준식 사회부총리 “교육부 공무원 ‘부적절 발언’,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헤럴드경제]		관리자	6042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