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경회 서울부교육감, 출마 위해 사퇴[머니투데이]	[2010-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3.4.(목) 머니투데이 "임명직으로서 한계 느껴" ....각종 비리 사건으로 어수선한 서울시교육청이 김경회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의 사퇴로 행정공백 상황까지 맞게 됐다.김 부교육감은 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6월 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부교육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83	“이것도 위반인가요?” 질문 쇄도[한국일보]		관리자	5683	2016-08-29

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571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5748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6577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6233	2016-08-22

7178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듣는다[국토일보]		관리자	5919	2016-08-22

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845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6143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5660	2016-08-19

7174	공무원이 업자에게 '작전' 문자발송…교육청 알고도 '쉬쉬' [연합뉴스]		관리자	5297	2016-08-18

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7220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7041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