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회 서울부교육감, 출마 위해 사퇴[머니투데이]
[2010-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3.4.(목) 머니투데이
"임명직으로서 한계 느껴"
....각종 비리 사건으로 어수선한 서울시교육청이 김경회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의 사퇴로 행정공백 상황까지 맞게 됐다.김 부교육감은 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6월 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부교육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03
[뉴스&분석]공무원 육아휴직 겉돈다 [서울신문]
본부
3941
2009-08-04
1602
‘교장 임용권 철폐’ 기공노 행보 가속[서울신문]
본부
3976
2009-08-04
1601
경기교육청 농성 임시강사 등 37명 연행[연합뉴스]
본부
6294
2009-08-04
1600
4050 ‘아름다운 도전’[대전일보]
본부
4257
2009-08-04
1599
‘사실상 노무 종사 공무원 범위’ 조례 미지정은 위헌
관리자
5013
2009-08-03
1598
지방교육청, 지자체가 지원
관리자
4840
2009-08-03
1597
학파라치 26일' 신고 폭주…포상금 7천만원
관리자
4909
2009-08-03
1596
청년 인턴 울린 황당한 부부 공무원[대전일보]
본부
4106
2009-08-03
1595
헌재 “노무직 공무원 단체행동권 보장해야”[한겨레]
본부
4433
2009-08-03
1594
일선 공직자들 종교편향 행위 심각[조선일보]
본부
4408
2009-08-03
1593
“기능직 공무원의 실질적 단체행동권도 보장”[아시아투데이]
본부
3626
2009-08-03
1592
기능직공무원 '노동3권 조례' 지연은 위헌 [경향닷컴]
본부
3911
2009-08-02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