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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회 서울부교육감, 출마 위해 사퇴[머니투데이]	[2010-03-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3.4.(목) 머니투데이 "임명직으로서 한계 느껴" ....각종 비리 사건으로 어수선한 서울시교육청이 김경회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의 사퇴로 행정공백 상황까지 맞게 됐다.김 부교육감은 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6월 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부교육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065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595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20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614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779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496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675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540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2921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4909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3894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442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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