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매일노동뉴스 홍보 폐쇄
[2008-11-12]
이 름 :
안영근
내 용
(공지)매일노동뉴스 홍보방에 시스템 이상으로
점검 중에 있으며 앞으로 매일노동뉴스방을 통
합서공노 한줄메모장으로 전환하려 합니다.
앞으로 통합서공노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시어
한줄메모장에 즐겁고 알찬 소식 많이 남겨 주시
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통합서공노 홈페이지를 조합원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 하도록 홈페이지 관리에 본부 사
무처는 최선을 다할것을 조합원님께 약속드리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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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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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고등학교 근무시간 바꿔주세요
서울교행
1413
2009-03-10
628
공교육감 당선무효형 선고<노컷뉴스>
본부
970
2009-03-10
627
[MBC 시선집중 인터뷰] 이충재 사무처장 임금반납 반대
본부
1080
2009-03-10
626
'비정규직법' 정부입법 다시 추진 <한겨레>
본부
1160
2009-03-10
625
교직원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362
2009-03-09
624
응답:응답:응답:외로운 사투
이득국
1318
2009-03-05
623
응답:응답:외로운 사투
김진호
1280
2009-03-05
622
응답:외로운 사투
이득국
1201
2009-03-04
621
외로운 사투
조합원
1003
2009-03-04
620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조합원
조합원
1377
2009-03-03
619
09년도 3월 사이버교육과정 운영 계획
본부
976
2009-03-03
618
* 기능직 페지와 노동조합에 바라는것 *
***
1034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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