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지)매일노동뉴스 홍보 폐쇄	[2008-11-12]

이 름 : 안영근

내 용

(공지)매일노동뉴스 홍보방에 시스템 이상으로 점검 중에 있으며 앞으로 매일노동뉴스방을 통 합서공노 한줄메모장으로 전환하려 합니다. 앞으로 통합서공노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시어 한줄메모장에 즐겁고 알찬 소식 많이 남겨 주시 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통합서공노 홈페이지를 조합원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 하도록 홈페이지 관리에 본부 사 무처는 최선을 다할것을 조합원님께 약속드리겠 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53	조무원을 위해서는 왜 집회를 안하시는지???? (11)		조무원	3110	2011-07-22

1252	공노총「희망통신」7월 3주호(통권 114)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718	2011-07-22

1251	교원노조와 서울교육청 단체교섭 체결안		이득국	2102	2011-07-19

1250	공노총「희망통신」7월 2주호(통권 113)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13	2011-07-15

1249	그림마당 [7월 14일]		배달부	1998	2011-07-14

1248	유사경력 경과에 대하여(권익위 답변을 보고) (6)		봄향기	2902	2011-07-13

1247	공노총「희망통신」7월 1주호(통권 112)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704	2011-07-08

1246	직급별 정원재조정안 요구!!! 성과 내시기 바랍니다.		중부	2029	2011-07-08

1245	일반직 전환과 사무전직 (33)		신나게	5740	2011-07-06

1244	요즘 노조왜그래요....?		노조원	1981	2011-07-05

1243	故 강현정 행정실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의혹 해소 촉구 서명 운동		충북교육노조 사무총장	2071	2011-07-05

1242	함부러 땅을 뒤엎지 말라 [배경음악:신형원_터]		배달부	1511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