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공무원뉴스 [2010-01-07]
이 름 :     동작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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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하려면 >
<외지 출신 공무원들 “고향 보내달라” >
< 복지부 직원 여성부 전출 두 모습 >
<교원평가제, 학부모 86% 교사 69%가 찬성>
<공무원비리 자진신고… 처분경감 관용베푼다 >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무더기로 징역형이 선고됐다. >
  http://www.jjpw.com/sub/index.php?job=detail&ebcf_id=article&page=1&mid=0503&eb_seq=3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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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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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공무원노조, 총액인건비 운영지침 폐기 촉구 [매일노동]본부 5183 2011-04-12
3390 행안부 청렴인사시스템 1년간 운영해 보니 [서울신문]본부 3453 2011-04-12
3389 행안부, ‘공직생활 적응 가이드북’ 발간 [아주경제]본부 4009 2011-04-11
3388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본부 4383 2011-04-11
3387 인터뷰]정의용 공노총 위원장 [매일노동]본부 3834 2011-04-11
3386 하위직 공무원이 고위직 평가한다 [서울신문]본부 3777 2011-04-11
3385 교과부 간부에 ‘학생부 조작방조 교장’ 논란 [한겨레]본부 3627 2011-04-08
3384 공무원 복지포인트 ‘빈익빈 부익부’ [서울신문]본부 3802 2011-04-08
3383 월정직책급·복지포인트가 보수? 공무원 건보료 논란 가열 [매일노동]본부 4763 2011-04-07
3382 공무원 월정직책급 등 건보료 산정 포함 추진 [서울신문]본부 3681 2011-04-07
3381 노조담당 고용부 노조없는 이유 [세계일보]본부 3351 2011-04-07
3380 초교 텃밭 관리 기능직 요청 ‘논란’ [강원일보]본부 3647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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