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익은 사람 ♣ [2008-11-04]
이 름 :     김 삿 갓
내 용


     




        오늘의 지혜
          ♡잘 익은 사람 ...♡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고
그대를 익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다.


- 이외수의《하악하악》중에서 - 
 
        

          

        
 ♬Ma Solitude - Georges Moustaki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65
			
                     공노총「희망통신」8월 3주호(통권 118)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20
                    2011-08-18
                
                  
        
                
                  
                     
                
                  	
                  
                    1264
			
                     공노총「희망통신」8월 2주호(통권 117)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684
                    2011-08-16
                
                  
        
                
                  
                     
                
                  	
                  
                    1263
			
                     노조측에 요구사항 몇가지  (2)조합원
                    2431
                    2011-08-15
                
                  
        
                
                  
                     
                
                  	
                  
                    1262
			
                     6급근속승진 및 사무직렬 일반직 전환등 관계법령 차관회의 통과이득국
                    1627
                    2011-08-14
                
                  
        
                
                  
                     
                
                  	
                  
                    1261
			
                     공무원노조 공동교섭요구안 추가제출  (3)김윤기
                    1894
                    2011-08-13
                
                  
        
                
                  
                     
                
                  	
                  
                    1260
			
                     공노총「희망통신」8월 1주호(통권 116)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75
                    2011-08-05
                
                  
        
                
                  
                     
                
                  	
                  
                    1259
			
                     그림마당 [8월4일]배달부
                    1419
                    2011-08-04
                
                  
        
                
                  
                     
                
                  	
                  
                    1258
			
                     공노총「희망통신」7월 4주호(통권 115)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806
                    2011-07-29
                
                  
        
                
                  
                     
                
                  	
                  
                    1257
			
                     송구합니다.  (2)정옥영
                    2484
                    2011-07-29
                
                  
        
                
                  
                     
                
                  	
                  
                    1256
			
                     이번 전직공문과 관련된 지도부의 대처방안 물음  (24)노조원
                    4103
                    2011-07-28
                
                  
        
                
                  
                     
                
                  	
                  
                    1255
			
                     정말 치욕스런 날이었습니다  (9)조합원
                    3017
                    2011-07-25
                
                  
        
                
                  
                     
                
                  	
                  
                    1254
			
                     지도부 사퇴를 요구합니다!!!  (12)이재형
                    3437
                    2011-07-2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