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행정실 팩스로 발송하였습니다.

조합원님께 올리는 글

안녕하십니까? 저는 통합서울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오재형입니다.

 제2대통합서공노 집행부가 출범한 후 서울시교육청과의 계속적인 협의회 실시

 및 타노동단체와의 연대를 통해서 기능직공무원의 처우개선에 총력을 다 하였

으며, 미흡하나마  다음과 같은 기능직공무원 처우개선 추진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자문서 시스템 결재란 담당자(실무자)로 명칭 변경

  �서울교육수첩에 기재된 기능직공무원 직급명칭 사무. 조무로 기재 변경

   (현행 서울교육수첩 기능직공무원 직급 명칭 사무원, 조무원으로 명시됨)

  �기능직공무원 시설관리실 및 사무실 공간 확보

  �기능직공무원 일반직으로 전환 요구(서울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의회 필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서부교육청 관내 갈현초에 근무하셨던 이인수 선생님의 후원 사업에 참여 해 주신 통합서공노 임원 및 조합원, 학교회계직 직원의 적극적인 도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금된 후원금은 2009년 3월 19일 고인의 가족에게 전달하였으며, 힘겨운 병마와 싸우다가 고인이 되신 이인수 선생님께 다시 한번 명복을 기원합니다.

    2009년 3월 26일

통합서울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http://eduse.inochong.org/)

“통합서공노는 차별 없는 공직사회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