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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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0 [경향]정부, 지방 간부공무원 소집령본부 1602 2008-12-27
509
   응답:[한겨레]노동계 '해고요건 완화' 강력 반발
김진호 1521 2008-12-26
508 [한겨레]노동계 '해고요건 완화' 강력 반발본부 1410 2008-12-26
507 [경향]김이태 연구원 아내 "내 남편은 바부퉁이" 글 화제이승현 1516 2008-12-24
506 [한겨레]"조중동·재벌방송 안된다" 불길 확산이승현 1419 2008-12-23
505 [2009년 달라지는 제도] 노동 및 행정·문화 분야이승현 1443 2008-12-23
504 행안부 업무보고 (기능직 공무원 참고 하세요)본부임원 1702 2008-12-23
503 [연합]삼성중공업, "태안사고 50억만 책임지겠다"이승현 1677 2008-12-22
502 거울은 먼저 웃지않는다!김진호 1574 2008-12-22
501 [한겨레]고용창출 시급한데… 정부는 '사람부터 자르기'이승현 1479 2008-12-22
500 [경향]공공기관장은 '정권의 전리품'이승현 1433 2008-12-22
499 [경향]'마스크 시위' 긴급체포… 느닷없이 '범법자'로기획본부장 1438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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