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0 '위기의 자영업' 작년 7만9000명 '폐업'본부 1389 2009-01-28
569 배우자 직업 인기 1위 '공무원'본부 1332 2009-01-28
568 '재난안전관리' 과정(원격연수) 교육 신청 안내본부 1550 2009-01-23
567 통합서공노-서교노 공동사업 보도자료사무총장 1631 2009-01-22
566
   응답:제2기 강남지부장선거 감사인사
사무총장 1229 2009-01-22
565 제2기 강남지부장선거 감사인사이창석 1468 2009-01-22
564 "시너 뿌렸는데 물로 진화한 것 상식 밖" - 전문가본부 1420 2009-01-22
563 MB "공무원들 휴대폰 번호 보고하라"본부 1292 2009-01-22
562 공정택 "4억 누락 몰랐다", 주경복 "전교조 돈 합법"본부 1336 2009-01-21
561 강남지부 선거이득국 1198 2009-01-21
560 정부 조직 '군살' 뺀다본부 1549 2009-01-20
559 경찰 진압과정서 철거민 추정 5명 사망본부 1256 2009-01-2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