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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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파주의 이기주의..그리고 동료..
이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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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노사교육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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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과 일반직의과의 상하관계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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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기능직과 일반직의 서열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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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과 일반직의 서열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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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제8차 실무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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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실무교섭
이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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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부포상업무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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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를 단순화재 수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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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생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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