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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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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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논평]교육과학기술부는 허울뿐인‘학교자율화 추진방안’을 즉각 철회하라!
공무원노총
1588
2009-06-16
749
응답: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이득국
1607
2009-06-16
748
"직장이탈 노조활동땐 중징계" [서울신문]
본부
1587
2009-06-15
747
응답:교장의 기능직임용권에 대하여
김진호
1457
2009-06-15
746
교장의 기능직임용권에 대하여
진구현
1506
2009-06-13
745
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이상술
1781
2009-06-13
744
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오재형
1597
2009-06-12
743
공무원노총「희망통신」6월2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무원노총
1430
2009-06-11
742
"교육청 조무직렬 허드렛일은 부당" [서울신문]
본부
1672
2009-06-11
741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 [서울신문]
본부
1488
2009-06-11
740
기능직 제도 개선 입법 예고 의견서(출처 전국기능직 제도개선위원회
이득국
1596
2009-06-11
739
[통합 합의서] 서울시교육청공무원 내 노조 통합 합의서
김윤기
1671
2009-06-11
71
72
73
74
75
76
77
78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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