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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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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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교육 수장에 삿대질하는 서울시 교육청 파벌싸움
조합원
1629
2009-12-02
940
응답:제2회 서울시교육청 축구연합회 행사 사진
오상묵
1274
2009-12-02
939
쏘나타 뇌물로 챙긴 교육청직원구속 (서울)
조합원
1249
2009-12-02
938
수고 하셨습니다~`
이득국
1054
2009-12-01
937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축구연합회 행사 사진
동작지부장
1260
2009-11-30
936
3자녀이상 부모..정년연장 검토
동작지부장
1296
2009-11-25
935
응답:어용이 조은이유
이득국
1156
2009-11-25
934
어용이 조은이유
중부
1289
2009-11-25
933
자유게시판 운영시험2번째
관리자
1211
2009-11-24
932
자유게시판 운영시험중
관리자
1189
2009-11-24
931
서울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시행규칙안
조합원
1390
2009-11-23
930
응답:[공무원 미사용 수당 폐지]..문화일보 보도
동작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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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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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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