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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54	공무원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박진성	1485	2010-01-04

953	새해		김현철	1932	2009-12-31

952	공무원노총「희망통신」12월4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박진성	1565	2009-12-29

951	연탄 (1)		김현철	1709	2009-12-29

950	올해의 사자성어 '방기곡경'		좋은세상	1875	2009-12-22

949	공무원노총「희망통신」12월3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박진성	1662	2009-12-18

948	급식 대신 흙…		좋은세상	1591	2009-12-18

947	노조법 일방 개정 땐 민노총 총파업 돌입 [경향]		본부	1693	2009-12-18

946	공무원노총「희망통신」12월2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박진성	2040	2009-12-15

945	복수노조·교섭방식·타임오프제…노노·당정·여야간 입장차 뚜렷 [경향]		본부	1724	2009-12-15

944	검찰, 학교공사비리수사 교육계로 확대(서울)		조합원	1770	2009-12-15

943	공무원노총 기관지『公勞村』vol.2(2009년 12월)가 발간되었습니다.		박진성	1613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