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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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기호2번 오재형.최윤순후보 입니다..  (2)김현철 2828 2011-12-06
1359 기호 2번 오재형.최윤순 후보 정책 공약 입니다  (14)김현철 4235 2011-12-05
1358 기호2번 오재형.최윤순후보 선거캠프에서..  (11)김현철 3424 2011-12-05
1357 - [사무직군-조무직렬]의 직종개편 대응을 위한 설문 -  (2)김윤기 3987 2011-12-03
1356 선거결과 공고에 대해서 한말씀...  (8)여종상 2741 2011-12-02
1355 공노총「희망통신」11월 4주호(통권 132)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931 2011-12-02
1354 40점 넘기고 시픈사무원  (80)김옥진 11091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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