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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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운영방안개선안
소수직렬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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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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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뱀이 나왔다는데…
최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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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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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직원에 막말·욕설한 변호사, 2주만에 백기
최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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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면직 벼랑 끝서 복직한 5급 공무원
최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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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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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동료 여경 상습 성추행하고 성폭행
최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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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무원 가수의 ‘아름다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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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원정 성매매 여행 다녀온 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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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경찰, 자살위기 주부 살렸다
최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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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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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를 읽고> ‘공무원 여비규정’은 투명한 공직사회 위한 길
최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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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뜨거운 '음란 광고물' 수거가 중고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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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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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정례화 기틀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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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더위잊은 '열공'
최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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