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2008-10-29]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을 향후 이끌어 나아갈 두 위원장님 후보와 사무총장님 후보님들의 정책토론회가 뜨겁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후보님 진영에 열띤 토론과 정책계흭 그것이 우리 노동조합에 미래 일 것입니다.
두 후보님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9
성과상여금 지급의 불합리한 점을 해결해 주시길...
다솜
1266
2008-04-20
268
개교기념일
돌비
1201
2008-04-15
267
교사는 근무시간에 바둑 장기 웹서핑 해도 된다고(?)
광화문
1324
2008-04-11
266
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교육청
1378
2008-04-11
265
일반직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일반직
1264
2008-04-11
264
가스안전관리선임자 개선,처우개선
표홍용
1191
2008-04-07
263
반가운 소식
돌비
1319
2008-04-07
262
교육정책토론회 발언에 대한 사과문
관리자
1601
2008-04-07
261
고생 많으십니다! 노조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일반직
1299
2008-04-03
260
사과문이 너무 형식적이다
조합원
1176
2008-04-03
259
보건교사의 환경위생관리자 관련 신문 광고
돌비
1129
2008-04-02
258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세진
1287
2008-04-02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