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을 잘읽어보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진정 우리 교육청 소속 기능직공무원들이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위 첨부내용대로라면 우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작금 조정된 우리 직무범위가 사무직렬에 사무직군에 소속되어져 있기땜시 위 첨부된 파일대로라면
우리의 운명이 어디로 결정될지는 대충 이해가 갈 것입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아직까지도 그저 옛날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
맡기시렵니까?
애석하지만 선배님들의 노력은 나중 우리가 잘되었든 못되었든 지간에 그 후배님들이 판단할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토양을 만들어 주신것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펴할 뿐이지(영양사들의 경우를 빌면 노동조합없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의 노력은 그리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물론 자문정도는
가능하지만)
제가 알기로 어느 노동조합이든 간에 서로간의 불협화음은 다 있는 걸로 압니다만 단지, 우리네
입장에서의 불협화음은 별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네 입장에서 과연 그것이 온당키나 할까요?
지지로도 못나고(아니, 못났다고 남들은 노동조합을 만들어 자기들이익을 만들 동안에 아무것도
안한거잖아요. 물론 이런 저런 분들 생각해서 이끌어 갈려고 했던 분들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러나) 그냥 시간만 가면
다된다는 식으로 지나온 세월이 아니던가요? (물론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호칭문제만 봐도 그렇잖아요. 호칭요? 별거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여기저기서 제 생각을 제대로 표출하면 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들, 아니 우리 스스로도 제대로 표현못하는 것을 누구보고 해라,
말라 하겠습니까?)
사무처라고는 하지만 작금의 위원장은 과거 사무처출신아닌가요?
그래도 작년 위원장선출시엔 지금보단 나았다고 봅니다. 작금의 사무처는 몽땅 위원장선거에 그것도 자기 출신지역(?)과 그리고
가깝다고 해서 나선것 보면 솔직한 입장에서 영아니라고 봅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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