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감사합니다 [2008-10-21]
이 름 :     안영근
내 용

이태영 강남지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몸관리 잘하십시오.
항상 통합서공노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기에 후배인 저두 배우려합니다.
통합서공노 화이팅...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53 조무원을 위해서는 왜 집회를 안하시는지????  (11)조무원 3139 2011-07-22
1252 공노총「희망통신」7월 3주호(통권 114)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746 2011-07-22
1251 교원노조와 서울교육청 단체교섭 체결안이득국 2131 2011-07-19
1250 공노총「희망통신」7월 2주호(통권 113)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46 2011-07-15
1249 그림마당 [7월 14일]배달부 2034 2011-07-14
1248 유사경력 경과에 대하여(권익위 답변을 보고)  (6)봄향기 2938 2011-07-13
1247 공노총「희망통신」7월 1주호(통권 112)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744 2011-07-08
1246 직급별 정원재조정안 요구!!! 성과 내시기 바랍니다.중부 2078 2011-07-08
1245 일반직 전환과 사무전직  (33)신나게 5769 2011-07-06
1244 요즘 노조왜그래요....?노조원 2010 2011-07-05
1243 故 강현정 행정실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의혹 해소 촉구 서명 운동충북교육노조 사무총장 2102 2011-07-05
1242 함부러 땅을 뒤엎지 말라 [배경음악:신형원_터]배달부 1540 2011-07-0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